좋은 시 산책은 행동 by IMmiji 2022. 10. 31. 겨울 나무를 사랑한다면 봄은 기적 같으리 고독한 사람이 물 밑을 보리 이리저리 흩날리는 가랑잎에 훨훨훨 노을 불이 붙는다 산책은 행동. < 산책은 행동 _ 김지하 '화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의 마지막 날 (0) 2022.10.31 시월에는 (0) 2022.10.31 건널목 (0) 2022.10.29 내일 (0) 2022.10.27 시월의 노래 (0) 2022.10.27 관련글 시월의 마지막 날 시월에는 건널목 내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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