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내일 by IMmiji 2022. 10. 27. 부르지 않아도 이미 와 있는 너 이승의 어느 길엘 가면 네 모습이 안 보일까 불같은 그리움을 아직은 우리 아껴써야 하리 내가 바람이면 끝도 없는 파도로 밀리는 너 < 내일 / 이해인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은 행동 (0) 2022.10.31 건널목 (0) 2022.10.29 시월의 노래 (0) 2022.10.27 가을에 밤(栗)을 받고 (0) 2022.10.25 단풍잎 쪽지 (0) 2022.10.24 관련글 산책은 행동 건널목 시월의 노래 가을에 밤(栗)을 받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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