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싶다면서
지금을 보지 못하고
사랑한다면서
당신을 보지 못하고
나를 찾고 싶다면서
남을 찾아다닌다.
마음의 문이 열리길 바라면서
내 마음은 굳게 닫혀 있다.
두 눈을 가지고 있지만
엉뚱한 곳만 바라보며 산다.
오늘을 살면서
어제를 곱씹고
내일을 꿈꾼다.
< 당신이 바라봐야 할 곳 >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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