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호박 by IMmiji 2021. 10. 31. 호박 눌러 앉았던, 따 낸 자리. 가을의 한복판이 움푹 꺼져 있다 한동안 저렇게 아프겠다. < 10월 _ 문인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일월.. (0) 2021.11.06 11월의 기도 (0) 2021.11.05 시월을 보내며 (0) 2021.10.31 가을 (0) 2021.10.30 시월의 시 (0) 2021.10.28 관련글 십일월.. 11월의 기도 시월을 보내며 가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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