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스토리 평범한 시간 by IMmiji 2019. 4. 23. 끝없이 간직하고픈 시간은아주 평범한 시간이다. 너무나 일상적이어서행복하다는 느낌조차 없는 시간이다. 일상을 잘 누리고 싶다. 그래서 언젠가 이생을 떠날 때행복한 입술로 말하고 싶다. 미션 잘 완료했다고... " 평범한 시간 " [출처: 송정림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심리학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할 자격 (0) 2019.05.01 강처럼 흐르도록 (0) 2019.04.27 온기 (0) 2019.04.19 행복 (0) 2019.04.16 언어 (0) 2019.04.12 관련글 사랑할 자격 강처럼 흐르도록 온기 행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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