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행 복 by IMmiji 2014. 4. 18. 더 잘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좋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가질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갈 수 있지만 여기서 멈춥니다. 남아 있는 길은 신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행복입니다. 행 복 - 정용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0) 2014.04.19 작은 소망 (0) 2014.04.19 그리움 1 , 2 (0) 2014.04.17 묻지 않는다 (0) 2014.04.16 선 물 (0) 2014.04.15 관련글 빗물같은 정을 주리라 작은 소망 그리움 1 , 2 묻지 않는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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