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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행 복

by IMmiji 2014. 4. 18.

 

 

 

 

 

 

더 잘 할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좋을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가질 수 있지만

여기까지

 

더 갈 수 있지만

여기서 멈춥니다.

 

남아 있는 길은

신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행복입니다.

 

 

 

행 복 - 정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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