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
사랑하게 하소서.
두려움이 없는
사랑 안에서
변화시켜 주옵소서.
마지막 날에는
기도하다
눈 감을 수 있게 하소서.
참된 평안을 지닌 채
떠날 수 있게 하소서.
조그마한 기도 - 박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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