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은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바꿀 수 있는 것들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이 둘 사이의 차이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평온함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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