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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 비전과 어둠 해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창 15 : 12) 하나님께서는 성도에게 비전을 주실 때마다 그를 주님 손의 어두운 그늘에 두십니다. 이때 성도의 의무는 가만히 듣는 것입니다. 빛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둠이 있습니다. 이때는 들어야 합니.. 2013. 3. 2.
1월 18일 - 주님을 만족시키는 삶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요 20 : 28) "물을 좀 달라." 우리는 주님을 만족시켜야 할 때 오히려 우리의 갈증을 해소시켜달라고 주님께 조르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만족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쏟아붓.. 2013. 3. 1.
1월 17일 - 일상적인 삶의 사명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갈 1 : 15~16)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별한 봉사를 위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성에 접하게 될 때 나는 주를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2013. 3. 1.
1월 16일 -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사 6 : 8)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내용 곧 부르시는 분의 속성을 잊기 쉽습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와 산과 거대한 해빙의 부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름은 언제나 소수의 사.. 2013.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