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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 - 주께서 무엇을 해주시기를 원합니까?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 18 : 41) 당신을 번민하게 할 뿐아니라 당신 때문에 남들이 번민하게 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언제나 당신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앞서가는 자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저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예수님과 얼굴과 얼굴로 직접 뵐 때까.. 2013. 3. 25.
2월 28일 - 의무나 판단에 따른 사역 이로써... 우리가 믿사옵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 요 16 : 30 - 31) 이제 우리는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믿느냐? 너희가 나를 홀로 두고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많은 사역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홀로 내버려두고 의무감이나 자신의 특.. 2013. 3. 25.
[스크랩] 성령의 은사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 성령의 은사에 대하여! 이 글은 어떤 분이 은사에 대하여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 글입니다. 간략하지만 서로 이해해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놓았습니다. -------------------------------------------- 방언에 대하여 짧게나마 말씀을 드립니다. 성경이 말하는 방언이란? 복음을 말합니다. 하늘나.. 2013. 3. 25.
2월 27일 - 예수님의 빈곤한 사역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요 4 : 11) 우물이 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안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우물이었습니다. 인간 본성의 깊이, 당신 안에 있는 '우물'의 깊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예수님의 사역을 빈곤하게 했기 때문에 주께서 아무것도 하실 수 없는 것은 아닙.. 2013. 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