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야기211 "염려" 라는 불신앙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 6 : 2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진 일반적인 염려를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자, 이 관계 속에서, 이 휴가 계획에, 이 새로운 책들에, 하나님.. 2013. 1. 25.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 : 1) 성령에 속한 사람은 "이것저것을 믿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당신에게 다가서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예수님의 기준에 맞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으라고 강요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 2013. 1. 22. 나를 키워준 말들... (1) 바바라의 선택 관절염으로 손발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바바라는 거의 손을 사용할 수 없었기에 늘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 그럼에도 언제나 명랑했고, 불평하는 법이 없었다. 얼마 전, 바바라에게 내가 얼마나 그녀를 존경하고 있는지 고백했다. "내가 만일 당신이 .. 2013. 1. 19. 좀더 가까이 하나님 알기 보다 참된 신앙을 갖기 원하는 사람들은, 흔히 "어떻게 하면 삶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한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듯 하나님과도 그런 밀접한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모범답안은, 1) 성경을 읽고 2) 교회에 나.. 2013. 1. 18.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