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렇게 생각하는가?
‘난 하루에 5시간씩 자도 괜찮아요!’
물론 지금은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몸과 정신에 필요한 수면을 부정해서
말 그대로 수명을 당겨 쓰는 것뿐이다.
영국에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5시간에서 7시간,
혹은 그 이하로 자는 사람들은
온갖 원인으로 인한 조기 사망률이
1.7배 상승했다.
7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수명이 단축될 확률이
1.7배 높아진다는 뜻이다.
우리는 마음과 몸을 연결하고
균형을 찾아야 하며,
이 균형을 매일 연습하지 않으면 어그러진다.
게다가 에너지 균형을 바로잡아야
기운차게 하루하루를 즐기며 평생 살아갈 수 있다.
"나는 도대체 왜 피곤할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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