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어주는 남자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3가지 습관)

 

· 식물을 돌보는 것처럼 생각한다. 
 
식물에는 물을 너무 많이 줘도
영양 과다로 죽고,
적게 주면 말라버린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관심, 각자의 성격에 맞게
애정을 주어야 한다.
서로의 감정적 속도가 맞아야
관계도 매끄럽다.  
 
· 사람이 아닌 상황을 탓해 본다. 
 
그 사람의 고질적 문제가 아닌 상황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일 수도 있다.
누군가가 나에게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곧바로 그를 탓하기보다
왜 그랬을지 상황 탓을 먼저 해보는 것도
원활한 관계에 도움이 된다.  
 
· 감정 컨디션을 파악한다. 
 
육체는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컨디션도 챙겨보자.
오늘 하루 내 감정은 어땠는지,
무기력했는지, 즐거웠는지 등
한 발짝 떨어져서 나를 살펴보면
문제의 원인을 알 수 있다. 
 

 

< 인간관계 스트레스를 줄이는 3가지 습관 >
『호감의 시작』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