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장맛비 개인 날 by IMmiji 2024. 7. 16. 활짝 장맛비 개었습니다 새빨간 봉숭아 눈부십니다 맴 맴 매미들 울어 댑니다 이젠 장맛비 개었습니다 잠자리도 좋아서 날라 댑니다 우리들은 고기잡이 개울 갑니다 < 장맛비 개인 날 / 권태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맛비 (0) 2024.07.19 장맛비 소명 (0) 2024.07.17 행복의 얼굴 (0) 2024.07.14 유월의 언덕 (0) 2024.06.06 오월 연가 (0) 2024.05.15 관련글 장맛비 장맛비 소명 행복의 얼굴 유월의 언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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