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하고 있으니까 좀 쉬엄쉬엄 해!
이거 별일 아니야.
스트레스에 짓눌리거나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
제3자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는 습관을 만든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이 자신감을 무기로 삼는다면
부정적인 상황을 헤쳐나가는
견고한 사람이 될 수 있답니다.
내가 나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게
처음엔 낯간지럽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나 자신만의
자신감 충전 비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잘 하고 있어 "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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