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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암예방

by IMmiji 2024. 4. 3.

부산 해운대에서 한의원 진료를 하면서
직접 뵈었던 암을 이겨낸 분 이야기입니다. 
 
평소 너무 심한 변비로 십수 년을 고생하던 중
유방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너무 말기라서 항암도 수술도 어렵고
모험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고아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세상을 정리하고자 했고 
 
고아원 봉사 중,
누군가
곡식 껍데기같이 뻣뻣한 느낌인데

발효시킨 효소와 함께 버무려진 것을
주더랍니다. 
 
쌀밥과 3대1의 비율로

식사를 하면 좋다고 하여 그렇게 매일 하였대요. 
 
한달 쯤 지나면서, 

변기통이 막힐 만큼 시원하고 엄청난 쾌변을
하룻 동안 3번을 보고 나서...
매일매일 쾌변을 한 뒤로 몸이 점점 좋아지더니 
 
심하게 부풀었던 가슴이 점점 줄어들더래요.
2개월 후,

기적같이 유방암은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고인 물은 썩게 되고 막힌 것에선 악취가 나며
죽어가는 기운이 생기는 게
자연의 이치입니다. 
 
소통이 잘 되어야
혈액순환, 기운의 순환이 잘되어
생명의 에너지가 생기고 
 
칼로리도 저장되지 않고 에너지로 잘 바뀐답니다. 
 
쾌변 하세요. ^^
그래서 건강하고 날씬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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