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나요?”
“좋아하는 일이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그냥 좋아서 그렇게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어요.”
끝의 끝까지 가본 사람만이
저렇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잘되는 사람들은 단순히 흥미가 있거나
잘한다는 개념에서 끝나지 않고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계속할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일’을 했고,
그게 성공의 핵심이었다.
성공한 사람이 일을 대하는 태도는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
‘힘들어도 이겨내고 계속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가.
그렇다면 조금 더 버텨보자.
결국 나는 잘 살 수 있다.’ 이렇게 말이다.
아이폰을 세상에 탄생시킨 천재,
스티브 잡스의 말을 떠올려본다.
“잘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그 일을 사랑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 성공의 핵심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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