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축복에 감사해한다.
감사의 세 가지 주제는 다음과 같다.
재능을 소중히 여길 것
현재를 받아들일 것
가진 것을 나눌 것
‘재능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잠재된 재능을 완전히 발휘함으로써
타고난 끼와 능력을 만끽하겠다는 뜻이다.
‘현재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새로운 가능성 앞에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 다가오는 가능성들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뜻이다.
‘가진 것을 나눈다는 것’ 은
함께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 몫의 일을
해야 한다는 준엄한 책임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나는 내가 걷고 있는 길이
이 세 가지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
―사실 하나밖에 없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고 믿는다.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야말로
진정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가 감히 당신에게
결코 자신의 소명을 찾지 못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 매일 감사해야 할 세 가지 축복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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