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떤 모습이든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으로
자신을 아껴준다.
흠이 없고 완벽한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자신의 존엄을 믿는 태도는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런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도 뾰족함이 없다.
스스로를 과장하거나 축소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 자체가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메타 인지’가 이뤄진다는 뜻이다.
나의 존재를 수용하고
나를 긍정하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야 가능한 일이므로
타인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침은 물론이다.
< 누가 뭐래도 나를 아끼자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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