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울 때가
가장 빛나는 순간일 수도 있다는 말이 있잖아.
지금 어둡고 힘들다면
삶의 축제를 준비 중일 수도 있으니
현재를 즐기라고 했어.
어제를 살지도 내일을 살지도 말고
오늘만 살자고 생각하니까
그 뒤로 정말 자주 웃게 됐어.
웃기지 않은 일도 웃고 나니까
글쎄 재미있어지는 거 있지?
자주 웃으니까 삶이 축제 같더라.”
< 웃어요 >
메리골드 마음 사진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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