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리세요.
케케묵은 쓰레기를 버리듯
뒤돌아보지 말고
깨끗이 버려도 괜찮아요.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버려야 할 것들이 있어요.
마음의 짐
너무 열심히 살아가려는 마음
뭐든 내가 다 해결하려는 마음
너무 오랜 시간 많은 짐을 지고 있었어요.
이제는 덜어내도 괜찮아요.
당신을 짓누르는 것들
당신을 옭아매는 것들
모두 다 버리세요.
< 마음의 짐 >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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