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가을 여행 by IMmiji 2023. 10. 28. 멀리 멀리 갔지 뭐냐그곳에서 꽃을여러 송이나 만났지 뭐냐맑은 샘물도 보았지 뭐냐그렇다면 말이다혼자서 먼 길 외롭게힘들게 찾아간 것도 그다지나쁜 일은 아니지 않으냐. < 가을 여행 _ 나태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23.10.30 가을볕을 줍는 오후 (0) 2023.10.30 가을은 짧아서 (0) 2023.10.28 노을 (0) 2023.10.26 노을 (0) 2023.10.15 관련글 노을 가을볕을 줍는 오후 가을은 짧아서 노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