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장마 by IMmiji 2023. 5. 30. 내리는 저 비 쉽게 그칠 것 같지 않습니다 고통 없이는 당신을 기억할 수 없는 것처럼 하지만 이제 나는 압니다 버틸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 가슴에 궂은비 내리는 날은 함께 그 궂은 비에 젖어주는 일, 내 마음에 흐르는 냇물 하나 두었더니 궂은비 그리로 흘러 바다로 갑니다 < 장마 / 홍수희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0) 2023.06.03 꽃 가꾸는 여인 (0) 2023.05.31 소통 (0) 2023.05.30 5월 (0) 2023.05.29 오월 (0) 2023.05.27 관련글 6월 꽃 가꾸는 여인 소통 5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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