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3월 by IMmiji 2023. 3. 13. 다소곳한 햇살이 눈부시다긴 잠에서 깨어났더니담장이 조금 낮아졌구나귀기울이면 모두 가까이 있는 것을,대문을 활짝 열고주단이라도 깔아야 할 것 같은간지러운 나날이다 < 3월 _ 임영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0) 2023.03.17 3월의 마음 (0) 2023.03.17 당신의 어깨 기대고 싶습니다 (0) 2023.03.13 3월 (0) 2023.03.05 양지꽃이 말했어 (0) 2023.03.01 관련글 3월 3월의 마음 당신의 어깨 기대고 싶습니다 3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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