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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책 읽어주는 남자 (행복을 위한 최선)

by IMmiji 2023. 2. 5.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단지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줄이고,
할 수 있는 능력의 가짓수는 늘려서
그중에 하고 싶은 일 위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최선의 삶이요,
행복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줄 세웠을 때
직업인으로서의 일이 많은지,
소모적인 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은지 헤아려보자. 
 
오늘 하루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게 우리의 최선이다. 

 

< 행복을 위한 최선 >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우리에게 딱 맞는 행복은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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