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사는 사람은 없다.
단지 하기 싫은 일은 최대한 줄이고,
할 수 있는 능력의 가짓수는 늘려서
그중에 하고 싶은 일 위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최선의 삶이요,
행복이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줄 세웠을 때
직업인으로서의 일이 많은지,
소모적인 일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많은지 헤아려보자.
오늘 하루를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면
충분하다.
그게 우리의 최선이다.
< 행복을 위한 최선 >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우리에게 딱 맞는 행복은 분명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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