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도
시간이 흐르는 것과 무관하게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는 일은
한두 가지쯤 있기 마련이다.
모두 저마다의 삶과,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각자의 방식과 걸음으로
인생을 걷는 것이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자.
나를 앞서가는 사람이
이미 겨울을 맞이했다고 해서,
내 인생의 봄꽃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하자.
꽃은 언제나 예쁘고
내 인생은 내가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이니까.
< 내 인생의 봄꽃 >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는 책,
'행복을 담아줄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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