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나 모기는 더러운 곳에서 들끓기 마련입니다.
파리가 들끓기 시작한다고 파리채만 준비하면 끝일까요?
오히려 더러운 곳을 청소하면 쉽답니다.
어느새 파리는 없어지겠죠.
암세포가 있다면?
암세포나 종양 혹은 혹이 생겼다고,
파리채 두드리듯이 떼어내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그간 먹었던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더러운 곳이 되었으니...
음식을 주의하고
몸속의 독소를 빼는 여러 가지를 하는 게 맞습니다.
종양을 떼어내고 소독을 한다는 의미로 항암을 하지만
이는 파리 잡겠다고 농약을 치는 것과 같습니다.
파리는 잡혔는데
농약 친 곳에 살고 있던 좋은 미생물까지 함께 없어지는
우를 범하게 되는 거예요.
아마 현대의학이 더욱 발달할수록
조기 암 발견은 더더욱 높아질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조기 암 발견보다
음식을 주의하고, 건강한 습관을 세우는 것이
더 현명한 지혜임을 강조합니다.
지금 내가 먹고 자고 배변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면?
내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꿔주세요.
그래서 문제가 없어지면?
우리 몸이 알아서 아픈 곳을 치료를 하는 게 진리입니다.
식습관 생활습관은 그대로 두고,
수술과 항암으로 낫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워요.
뿌리가 썩으면 나뭇잎이 건강하지 못한다는 사실
좋은 식습관 생활습관이 뿌리이자 바탕이 된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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