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바늘귀 by IMmiji 2022. 9. 22. 고 작은 바늘 몸에도 꼭 필요한 구멍 하나 말하는 입 아닌 받아주는 귀. < 바늘귀 _ 문성란 (얼굴에 돋는 별) 소야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만나는 시 (0) 2022.09.28 가을 (0) 2022.09.24 거울과 수건 (0) 2022.09.22 가을 소원 (0) 2022.09.22 9월의 기도 (0) 2022.09.18 관련글 가을 거울과 수건 가을 소원 9월의 기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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