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가을 사랑 by IMmiji 2022. 8. 30. 이제가을이라 해도 되겠네요이렇게 시원한 바람이창문으로 들어오는 걸 보니이제사랑이라 해도 되겠네요시도 때도 없이 그대 생각이내 안으로 찾아드는 걸 보니 < 가을 사랑 / 윤보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한 밥 (0) 2022.09.01 8월비 소명 (0) 2022.08.30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0) 2022.08.30 길 (0) 2022.08.20 8월 (0) 2022.08.20 관련글 따뜻한 밥 8월비 소명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마다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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