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들이 명상을 함으로써
지난 세월 중
힘들고 불안하고 죽고 싶었던 시절의 기억을
감사와 사랑과 용서 등으로 덮어씌우는 걸 반복하면
그런 마음의 치료가
실제로 면역력을 올려주고
암의 치료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충분한 결과가 있습니다.
기도는 명상같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기도를 보내는 사람과 기도를 받는 사람의 뇌가 같은 부위에서
비슷한 활성도를 보인다는 연구는
참 신비스럽고도 특별합니다
가족을 위해서 기도를 자주 하는 이는
가족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좋은 것이며
누군가를 원망하며
확 죽어버리라고 저주 하는 이는
본인에게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는 것과 같은 것이니
늘 주위를 위해서
좋은 기도와 생각을 해주세요.
그게 면역을 올리어서
건강을 좋게 하는 시작일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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