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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약보다 좋은 것

by IMmiji 2022. 4. 21.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
의대에 입학하면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라는 것을 할 정도예요. 
 
그런 의사가 다음과 같이 말을 했습니다. 
 
“환자의 자가 치유력을 방해하는

걸림돌을 밝혀주는 것이 의사의 일이다. ” 
 
억지로 많은 약을 주는 것 보다
환자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의사의 도리임을 말하는 것이죠. 
 
어떤 이는 소화가,
어떤 이는 배설이,
어떤 이는 수면상태가... 
 
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되면 
 
그걸 치료해주어 걸림돌을 제거하도록 도와주면
우리 몸은 알아서 치료를 해냅니다. 
 
증상이 나타났다면?

원인을 이해하고 제거해야 해요.
그냥 증상을 억누르는 약은

결코 치료와는 거리가 먼 개념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세요? 
 
콜레스테롤은 대부분 간에서 만들어지며
식사에 의한 것은 10퍼센트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먹는 걸 조절해서

수치를 조절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은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콜레스테롤 약을 먹는 건 원인을 없애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하루 단식이나 효소 단식을

한 달에 두어 번 하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소화가 되지 않으면서 살이 찌나요? 
 
죽지 않을 정도만 드시면서

효소 단식을 해보세요. 효과가 기가 막힙니다. 
 
몸에 이상한 종기가 생기거나 염증이 느껴지시나요?
유방에 작은 덩어리가 생기셨나요? 
 
바로 임파 청소를 하세요.
해독이 되면 저절로 없어진답니다. 
 
그 염증 덩어리는

우리 몸이 몸속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다니기에
그 쓰레기를 잠시 모아둔 것이니까요. 
 
염증이 바로 쓰레기 섬이랍니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서
저는 오늘도 화단으로 나가서
봄 태양을 온몸으로 받을려구요. ^^ 
 
친구 여러분도 같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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