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새해 아침에 by IMmiji 2022. 1. 30. 인생은 더러 쓸쓸해도 참 아름다운 것 벌써 오십 년을 넘게 살고서도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아직도 마음 한구석 미묘한 떨림이 있는 것은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이 꿈틀대기 때문 내가 보듬어야 할 가족들 내가 사랑해야 할 사람들 생각에 나도 모르게 두 손을 모은다 < 새해 아침에 _ 정연복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아침 (0) 2022.02.01 끝자락에 서서 (0) 2022.01.31 오솔길 (0) 2022.01.30 해마다 1월이면 (0) 2022.01.29 기쁨 찾는 기쁨 (0) 2022.01.28 관련글 새해 아침 끝자락에 서서 오솔길 해마다 1월이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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