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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암이 되는 시간

by IMmiji 2021. 12. 24.

암으로 3개월 남았다는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이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39도를 넘는 고열에
일주일간 시달린 후 
 
검사를 받아보니 전신에 퍼져있던 암이
모두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__ 2008년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 박사 증언 
 

제가 아는 선배님 지인이 폐암 말기였는데 
 
산으로 가서 어떤 황토집에서 하숙을 하였답니다.
주인인 할머니가 방안 온돌에 땔감을 너무 많이 넣어주셔서...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야 할 정도 뜨거운 방에서
한 달간 수면을 취하고... 이상하게 몸이 좋아지길래 
 
검사를 해보니, 말기암이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체온이 높아져서 혈액이 순환이 잘 되면,  
 
혈액은 깨끗해집니다.
신지대사도 원활해지고,
어떤 병원균도 제압을 하는

강력한 자연치유력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열이 난다는 것은  
 
면역력이 높아져서
체내의 노폐물을 태워 없애버리는 과정이

동반됨을 명심해주세요.

정상인에게도

암세포는 매일 수천 개씩 생겨납니다.
하지만 따뜻한 체온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는 백혈구가 쳐다보기만 해도

이 암세포는 죽어버립니다.

하지만 체온이 떨어지면,  
 
암세포들끼리 뭉치게 되어 세력이 생기고
백혈구는 기운을 잃게 되기에
치유하기 어려운 단계의 암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이 단계로 가기까지는 2개월 3개월이면 충분해요.

그래서 매일 체온을 재고,
체온을 올리는 다양한 노력을 하는 것이
1년에 한 번 정기검진 받는 것보다 백배 효율적입니다,

암병동에 가보면
1년 전에 건강검진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왜??

갑자기 암이 생겼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2개월 3개월 정도 스트레스로, 저체온으로
말초 혈액순환이 안되기 시작하면

바로 암이 공격을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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