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감은 눈 안으로 _ 이해인 by IMmiji 2022. 1. 26. 잠 속에 나를 묻고 나를 잊네그의 품에 안기면누구라도 용서하는 천사의 마음이 되네감은 눈 안으로빛을 그리며다시 태어나리순하게 부드럽게청빈하게살아 있는 고마움을꿈에도 노래하리어느 날다시는 깨어나지 못 할단 한 번의 영원한 잠끝까지 기다리며오늘을 사랑하리< 감은 눈 안으로 _ 이해인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마다 1월이면 (0) 2022.01.29 기쁨 찾는 기쁨 (0) 2022.01.28 장면 (0) 2022.01.26 1월의 기도 (0) 2022.01.25 사랑해요 (0) 2022.01.25 관련글 해마다 1월이면 기쁨 찾는 기쁨 장면 1월의 기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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