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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스토리

생각하는 대로

by IMmiji 2019. 7. 9.






우울한 생각 속에 빠져있으면 정말 우울해져.
스스로 못났다 생각하면 정말 못난 사람이 되고.
얼굴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이 드러나고
결국 그런 사람이 돼 버리지. 
 
나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눈치 볼 것도 두려워 할 것도 없어.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니까. 
 
오늘도 나는 속으로 주문을 외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 돼. 
 
사람은 자신이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대로 만들어지는 거야. 




" 생각하는 대로 "




 
[출처: 선미화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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