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생각 속에 빠져있으면 정말 우울해져.
스스로 못났다 생각하면 정말 못난 사람이 되고.
얼굴 표정,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이 드러나고
결국 그런 사람이 돼 버리지.
나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눈치 볼 것도 두려워 할 것도 없어.
가치는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니까.
오늘도 나는 속으로 주문을 외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낼 것이다."
그 순간 나는 세상에 못할 것이 없는 사람이 돼.
사람은 자신이 마음속에서
생각하는 그대로 만들어지는 거야.
" 생각하는 대로 "
[출처: 선미화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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