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고 말하는 것을 당신의 습관으로 만든다면
많은 사람의 기분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다.
음식점을 나설 때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살 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을 때나
누군가가 친절한 모습을 보여 줄 때,
고맙다는 말 한마디를 건네면
듣는 사람의 마음도 밝아진다.
내 마음을 전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데
사람들은 부끄럽다는 이유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고맙다는 말이 가진 힘은 크다.
이 세상 전부를 바꾸진 못해도
한 사람의 세상은 바꿀 수 있다.
오늘 하루 지쳤을 누군가에게는
고맙다는 한마디가 큰 행복이 되고
하루 종일 세상에 시달린 누군가에게는
고맙다는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된다.
당신이 건넨 가벼운 한마디가
그 사람의 하루를 바꿀 수 있다.
" 고맙다 "
[출처: 조유미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