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을 주었을 때
사람들은 좋아한다
여러 개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보다
하나 가운데 하나를 주었을 때
더욱 좋아한다
오늘 내가 너에게 주는 마음은
그 하나 가운데 오직 하나
부디 아무데나 함부로
버리지는 말아다오.
[ 초라한 고백 ]
"출처: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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