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지만 한계점이 존재한다.
담아내는 것도 참아내는 것도
뭐든지 적당해야 한다.
버티다 버티다
마음의 한계점에 다다르지 않도록
그 전에 스스로를 풀어 주어야 한다.
한 번쯤 멈춰 서서 쉬어갈 수 있도록,
고생한 나에게 미소를 지어 줄 수 있도록,
스스로를 토닥이며 잘했다고 응원할 수 있도록...
멀쩡해 보이지만 멀쩡하지 않은
우리 자신을 위로하자.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마음을 토닥이자.
행복해 보이지만 먹먹한
내 마음을 다스리자.
쓰러지지 않게
끝에서 무너지지 않게
스스로에게 마음을 쓰자.
[ 한계점 ]
"출처: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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