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위로하는 건 현재이고
현재를 위로하는 건 미래이다.
과거에 힘든일을 겪었다면
현재의 행복함만을 생각하고
현재 힘든일을 겪고 있다면
미래의 반짝임을 생각하라.
영원히 지는 일은 없다.
고통이 지속되는 일도 없다.
언젠가 반드시 비는 그치고
구름사이로 파란 하늘이 보인다.
만약 슬픔이 밀려와
그대 삶을 흔들어 놓고
네 귀한 것들을 쓸어가버리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나의일상" 님"
[ 지치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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