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오늘도 당신의 밤하늘을 위해
나의 작은 등불을 끄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별들을 위해
나의 작은 촛불을 끄겠습니다
< 정 호 승 >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가 보고 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0) | 2014.02.18 |
---|---|
그대 미소만큼 소중한 것은 없어요 (0) | 2014.02.17 |
함부로 내 놓지 마라 (0) | 2014.02.14 |
커피를 마시며 (0) | 2014.02.11 |
따스한 그리움 (0) | 2014.02.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