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촛불 I by IMmiji 2013. 12. 13. 촛불 하나가 내 안에 가득한 그대 생각을 태우고 있습니다 태워도 태워도 끝이 없는 그리움인 줄 모르고 [ 촛불 I - 윤보영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물 (0) 2013.12.16 늘 보고 싶게 만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0) 2013.12.16 일기 (0) 2013.12.12 별 (0) 2013.12.10 철 길 (0) 2013.12.06 관련글 강물 늘 보고 싶게 만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일기 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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