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에는 하나님의 씨앗이 들어 있다.
지혜롭고 힘써 일하는 농부라면
그 씨앗은 원바탕대로 잘자라 하나님으로 성장할 것이며,
거기서 맺어지는 열매 또한 당연히 하나님 본질의
열매가 될 것이다.
배씨는 배나무가 되고, 호도씨는 호도나무가 되고,
하나님의 씨앗은 하나님이 된다.
ㅡ 에크하르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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