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줄 아는 자는 울어본 사람이요,
도울 줄 아는 자는 받아 본 사람이며,
아낄 줄 아는 자는 가난해 본 자이며,
행복을 아는 자는 불행을 겪은 자요,
반가운 줄 아는 자는 외로웠던 자입니다.
귀한 것을 아는 자는 천한 것을 본 자요,
감사를 아는 자는 고통을 읽은 사람입니다.
응답을 받은 자는 방법을 터득하고,
경험을 해본 자는 겸손할 줄 알며,
기도하는 무릎에는 흔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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