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둔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지나갔을 것이고,
아무리 가파른 길이라도
나 이전에
누군가는 이 길을 통과했을 것이다.
아무도 걸어가 본적이 없는
그런 길은 없다.
나의 어두운 시기가
비슷한 여행을 하는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베드로시안>
'나누고 싶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 속에 섞여있는 미세한 보화들 (0) | 2013.09.25 |
---|---|
그대로 좋다 (0) | 2013.09.25 |
별 똥 (0) | 2013.09.23 |
당신은 바다 (0) | 2013.09.22 |
[스크랩] 다시 돌이킬수 없는 것들... (0) | 2013.09.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