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1747 우리말 모음 우리는 우리말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부딪히다’ ‘부딪치다’ ‘맞히다’ ‘맞추다’ 매일 사용하지만 한 글자 차이로 뜻이 달라지기도 하는 우리말🧐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올바르지 않게 사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우리말 단어가 몇 가지 있는데요 일상 속에서 자주 헷갈리는 우리말 단어를 앞으로는 더 자신 있고 정확하게 사용하기 위해 제576돌 한글날을 기념하며 자세히 살펴볼까요? 🔍 한글 맞춤법 검사기는 https://dic.daum.net/grammar_checker.do 를 이용해 보세요. 2022. 10. 9. <자신을 사랑하려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먼저 스스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둘째, 단점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셋째,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넷째, 남의 단점에 대한 지적과 비난을 거두어야 합니다. 다섯째,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나는 행운이 따를 자격이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오래된 비밀' 중에서.. 2022. 10. 2. 행복찾기 우리 인생에서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좋은 동네에 사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이웃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것이다. '행복 찾기' 중에서 2022. 10. 2. 웃음 바이러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고통도 환난도 좌절도 실패도 적대감도 분노도 노여움도 불만도 가난도.. 웃으면서 세상을 보면 다 우습게 보입니다. 그래서 웃고 사는 한 결코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백 번의 신음소리보다는 한 번의 웃음소리가 갖는 비밀을 빨리 터득한 사람이 그 인생을 복되게 삽니다. 연약한 사람에겐 언제나 슬픔만 있고 위대한 사람에겐 언제나 소망의 웃음만 있습니다. 더 잘 웃는 것이 더 잘.. 2022. 10. 1. 이전 1 2 3 4 5 6 ··· 4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