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대부분의 사람이 이 기로에서 고민하는 이유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내가 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일 것이다.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있다면
관점을 달리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로 재능이 없는 일은
시작조차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버틸 수 있다면 이미 당신은
충분한 재능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미 삶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좋아하는 일을 찾은 것이고,
그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꾸준함의 힘) (0) | 2024.03.13 |
---|---|
책 읽어주는 남자 (선택의 갈림길) (0) | 2024.03.13 |
책 읽어주는 남자 (사회생활 만렙 스킬) (0) | 2024.03.13 |
책 읽어주는 남자 (하나는 내려 놓자) (0) | 2024.03.11 |
책 읽어주는 남자 (후련하게 털어놓자) (0) | 2024.03.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