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전향하고 나서도
예전에 알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는 경우가 꽤 있었다.
지금 아무리 감정이 좋지 않더라도
사적인 영역까지 끌고 오기보다,
일에서의 견해 차이로 넘겨보자.
세상은 생각보다 좁고 업계는 더 좁은 데다
좋은 소문은 휘발되고
나쁜 소문만 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까.
평판 관리는 평소에 하는 것이다.
< 평판관리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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