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피할 수 없기에
우리의 선택지는 두 가지다.
하나는 고난을 그저
힘든 시련으로 여기고 한탄하는 것.
다른 하나는 축복임을 알고
낙담하지 않고 기대하고 기뻐하는 것.
우리가 늘
후자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삶의 어느 페이지에서나
기뻐하기를.
고난이 깊을수록
축복도 깊으리라는 것을 기억하며,
일상의 소소한 것들에
더 감사하고 감사하기를.
당시에는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덕분에 성장했고
삶의 의미를 재발견했다고,
실은 고난이 아닌 축복이었다고
이내 고백하게 될 것이니 말이다.
"삶의 재발견"
< 꽃은 누구에게나 핀다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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