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라면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밀가루는 90프로 이상
대부분 미국에서 바다 건너 들어옵니다. 
 
곡물이라 쉽게 변질이 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살충제를 뿌리고,
방부제도 뿌립니다. 
 
그래서 밀가루 속에는 다양하고 유해한 성분이
약이라는 형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밀가루가 

가장 위험한 인공식의 한 부분을 차지해요.
이 밀가루를 원료로 많은 양의 조미료가 들어간 게 

라면입니다. 
 
최근 연구결과 화학조미료는
호르몬이상, 성장 장애. 발암작용, 소화불량, 

만성피로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 다른 문제는 소금입니다.
소금은 원래 좋은 거에요. 
 
우린 원래 천일염을 먹습니다.  
 
근데 먹기 편하고 유통시키기 편하도록 

정제염이라는 것을 만들었는데요.
이 정제염은 염화나트륨이외의 

건강에 좋은 미네랄등의 좋은 성분은 없애고
희게 만드는 탈색제까지 들어가기에  
 
당연히 건강엔 좋지 않겠죠? 
 
밀가루에 정제염에 화학조미료가 들어가 진한 맛을 낸 라면은
자연의 식단이 살이 빠지는 건강한 식단이라는 기준에서  
 
살이 잘 찌도록 만드는 음식이니 
 
우리가 일단 먼저 멀리해야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어쩌다 한번은 괜찮습니다!!
매일 버스
매일 드시고자 한다면 야식으로 드시는 건 피하시고 
 
그냥 어쩌다 한 번씩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