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더 기력이 빠지고 피곤합니다.
여기에 몸속에 독소가 많다면?
더 피곤해요..
독소를 줄여주는 4가지 좋은 생활습관
4가지 알려드릴께요...*
1. 천천히 그리고 깊게 숨 쉬자.
제 대학 동기 중에서 단전호흡같은 수련을
열심히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하였지만, 늘 건강했는데
그 이유를 물으니,, 그냥 숨을 잘 쉰다고 하네요. ㅎ
복식호흡이 일상이 되어서
천천히, 깊이 숨 쉬면
한 번에 배출하는 독소 양이 많아집니다.
2. 기상 후 하는 스트레칭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방탄커피에 생강캡슐을 먹은 후,
10분에서 20분 스트레칭을 합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혈액과 림프를 순환시켜
굳어 있던 근육을 풀어주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3. 냉온 샤워
온탕과 냉탕을
1분에서 3분씩 반복해서 하는 방법도 있고
냉수샤워 온수샤워를 반복해서 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4. 수건 마사지
마른 수건으로 온몸을 문지르면
림프절 자극이 되어 해독이 됩니다.
심장에서 먼 쪽에서 심장 쪽으로,
몸의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원을 그리면서
피부가 따뜻해질 때까지 3분 이상 문질러주면 됩니다.
두손 모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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